▲한국동서발전 사회봉사단이 7일 풍력발전 사업지인 경북 영덕군을 찾아 산불 피해 농가의 비닐하우스 철거 및 복구를 돕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산불 피해가 심각한 경북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복귀를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벌이고 피해 지원금 1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동서발전 사회봉사단 100여 명은 7~9일 경북 영덕군을 찾아 산불 피해 농가의 비닐하우스 철거 및 복구를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