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이 앞서 인도한 원유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4척을 4778억 원에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2028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연초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 셔틀탱커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22억 달러를 수주, 연간 수주 목표 98억 달러의 22%를 달성했다.
입력 2025-04-08 14:31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4척을 4778억 원에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2028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연초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 셔틀탱커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22억 달러를 수주, 연간 수주 목표 98억 달러의 22%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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