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이 서울시와 손잡고 13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 차 없는 거리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특별 바자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서울시와 손잡고 13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 차 없는 거리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특별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약 1억 원 상당의 패션, 잡화 물품을 후원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5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