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베이커리 비켜라”…대전 ‘성심당’, 작년 매출 2000억 육박

입력 2025-04-06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연 매출 1938억 원…같은 기간 영업이익 478억 원

▲성심당 내부 전경 (사진=이투데이DB)
▲성심당 내부 전경 (사진=이투데이DB)

대전광역시 대표 빵집인 ‘성심당’이 지난해 매출이 2000억 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거뒀다.

6일 성심당 운영사인 로쏘가 이달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938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1243억 원을 기록한 전년보다 55.9%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도 1년 새 51.7% 늘어난 478억 원으로 추산됐다.

성심당은 2023년부터 2년 연속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 운영사인 CJ푸드빌(2023년 214억 원, 2024년 299억 원)의 영업이익을 웃돌고 있다.

한편 대전 성심당은 지역민 뿐 아니라 매년 11만여 명에 달하는 외지인들이 찾으면서 지역을 넘어 전국구 베이커리로 입소문이 나 있다.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3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10: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372,000
    • +0.87%
    • 이더리움
    • 4,87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4.3%
    • 리플
    • 3,116
    • -2.07%
    • 솔라나
    • 213,200
    • -0.19%
    • 에이다
    • 602
    • -2.9%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344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10
    • -1.56%
    • 체인링크
    • 20,520
    • -0.97%
    • 샌드박스
    • 186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