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사건, 국회 측 “상식에 부합하는 결론 내려주기를 바란다”

입력 2025-04-04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尹탄핵사건 선고 전 입장문 발표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대단한 법리의 창조가 아니다”

▲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측 대리인단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등이 지난 2월 2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심판 11차 변론에 참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측 대리인단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등이 지난 2월 2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심판 11차 변론에 참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석열 대통령 탄핵사건의 국회 측 대리인단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국민이 바라는 것은 대단한 법리의 창조가 아니다”라며 “상식에 부합하는 결론을 헌법재판소가 내려주길 바라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국회 측 김이수 변호사는 4일 입장문에서 “헌법재판소는 설립 이후 헌법의 수호자이자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로서 책임을 다해왔다”며 “그 길 위에서 자유를 지키고 법치를 세웠으며 공동체의 정의를 지켜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리인단은 심판정에서 국민과 함께 역사적인 판단을 경청할 것”이라며 “헌법재판소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함께 심판정에 들어간다”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7,000
    • +0.42%
    • 이더리움
    • 3,005,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452,900
    • +0.76%
    • 리플
    • 1,985
    • -0.6%
    • 솔라나
    • 122,800
    • +0.24%
    • 에이다
    • 351
    • +0.29%
    • 트론
    • 514
    • +0.98%
    • 스텔라루멘
    • 344
    • -1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05%
    • 체인링크
    • 13,670
    • +0.29%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