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선고 앞둔 헌재·안국역 주변 도로통제 현황

입력 2025-04-0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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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통제에 종로구 안전재난문자 발송

(출처=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출처=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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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일로 지정되며 헌법재판소(헌재) 일대 차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2일 헌재 일대 율곡로가 전면 통제됐다. 율곡로 월남동사거리→창덕궁교차로 진행방향은 전차로가 통제됐으며, 율곡로 안국동사거리와 경복궁교차로는 양방향이 집회 관련으로 전면 통제됐다. 현재 종로 1가 방향으로 우회만 가능하다.

이외에도 율곡로(안국역↔안국동사거리), 우정국로(안국동사거리↔조계사앞), 북촌로(재동초등학교↔안국역)가 양방향 전면 통제됐다.

도로 통제에 서울 종로구도 이날 오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집회 시위로 인해 율곡터널~안국사거리 양방향 도로 교통 통제 중"이라며 "교통 정보를 확인하시고, 우회 도로를 이용 바란다"고 안내했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1일 오후 1시 부로 헌재 인근 반경 100m가량을 진공 상태로 만들겠다는 통보를 헌재 앞 국민변호인단 농성천막 등에 전달했다. 경찰 통보를 받은 국민변호인단 등은 헌재 정문 인근에 설치된 천막 자진 철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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