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회사, 4일부터 지급결제서비스 본격 개시

입력 2009-08-03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4일부터 13개 금융투자회사가 금융결제망을 통한 지급결제서비스를 개시한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004년부터 연구용역 추진 및 정부건의,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해 자본시장법에 지급결제 근거를 마련, 이후 2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친 끝에 지급결제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금융투자회사의 지급결제서비스가 개시됨에 따라 투자자의 편의성이 제고되고 금융투자회사의 경쟁력이 보다 강화될 전망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지급결제서비스가 금융투자업계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우선 지급결제와 관련해 은행과 금융투자회사간 건전한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금융투자회사 입장에서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창의적인 금융투자 상품을 개발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을 장기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황건호 회장은 "지급결제업무 시작은 금융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고객서비스 및 투자상품 개발의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자 편의가 보다 제고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금융투자회사는 현대ㆍ미래에셋ㆍ대우ㆍ삼성ㆍ한국투자ㆍ우리투자ㆍSKㆍ한화ㆍ메리츠ㆍ하나대투ㆍ하이투자ㆍHMC투자ㆍ굿모닝신한증권 등 13개 회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47,000
    • +1.01%
    • 이더리움
    • 3,616,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350,600
    • +2.34%
    • 리플
    • 1,958
    • +3.65%
    • 솔라나
    • 152,800
    • +0%
    • 에이다
    • 313
    • +5.03%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73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07%
    • 체인링크
    • 17,190
    • +3.43%
    • 샌드박스
    • 51.88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