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삼진제약, 산불 피해지역에 1억 의약품·성금 기부

입력 2025-04-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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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5000만원과 게보린, 안정액, 하루엔진 등 5000만원 상당 의약품 기부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1억원 상당의 의약품과 성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현물은 해열진통제 ‘게보린’과 항불안제 ‘안정액’ 등 응급상황에 필요한 필수 의약품과 면역력 증진 및 활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하루엔진 플러스’, ‘이뮨부스터샷’ 등 건강기능식품이며, 앞으로 피해 주민들의 건강보호와 빠른 회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삼진제약은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참여하고 있는 ‘약업계 의약품 긴급구호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으며, 이와함께 산불피해 복구 성금 5000만원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주거 및 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 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규석 삼진제약 대표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삼진제약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 복구와 신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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