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한국콜마, 관세 시대 美 법인의 약진이 돋보일 것…목표가↑"

입력 2025-04-03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3일 한국콜마에 대해 관세 시대에 미국 법인의 약진이 돋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6.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국 1공장의 분기 흑자 기조는 유지되며 2공장 가동 시 스킨케어, OTC 등 중장기 미국 법인의 체력 향상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초부터 미국 법인의 약진이 돋보이고 있는데 미국 1공장은 지난 4분기를 기점으로 분기 매출 200억 원으로 레벨 업 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2공장은 2분기 신규 가동에 따른 단기 비용 발생을 감안해도 중장기 미국 법인 체력은 향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한국콜마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6375억 원, 영업이익은 25% 늘어난 485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액이 2800억 원, 영업이익 286억 원으로 추정되는데 신흥 스킨케어 인디 브랜드사들의 약진과 카테고리 믹스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10.2%을 기록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01,000
    • -1.99%
    • 이더리움
    • 3,374,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3.49%
    • 리플
    • 2,043
    • -2.67%
    • 솔라나
    • 130,100
    • -0.61%
    • 에이다
    • 386
    • -1.53%
    • 트론
    • 514
    • +0.9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82%
    • 체인링크
    • 14,530
    • -1.22%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