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證 “삼성바이오로직스, 1Q 실적 예상치 상회…관세 영향 크게 없어”

입력 2025-04-03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올증권이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실적이 4공장 램프업(가동률 상승)과 환율 상승 효과로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지수 다올증권 연구원은 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분기 매출액1조, 영업이익 3969억 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32.4%, 79.3% 증가한 것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화하는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1~3공장 실적과 빠른 4공장 램프업 속도, 환율 상승 효과가 실적로 별도 매출액 1조541억 원(전년비 +57.4%)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분기 발생했던 마일스톤 부재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로 매출액 3271억 원(전년비 +14.8%)으로 추정한다”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5공장의 선수주 계약 체결이 이어지고 있어 연내 6공장 착공이 예상된다”며 “6공장 착공 시점은 5공장의 수주 확대 속도에 따라 결정되고, 캐파 증설에 따른 실적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미국 관세부과에 대해서도 영향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미국 의약품 관세 부과 시 수입해가는 고객사가 관세를 부담하는 구조로 돼 있어 실적에는 큰 영향은 없다”며 “다만, 신규 수주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임존종보 (Rim John Chongbo)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31,000
    • +2.09%
    • 이더리움
    • 3,422,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8%
    • 리플
    • 2,242
    • +3.99%
    • 솔라나
    • 139,500
    • +2.35%
    • 에이다
    • 424
    • +1.19%
    • 트론
    • 445
    • +2.53%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82%
    • 체인링크
    • 14,430
    • +2.34%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