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 2.7배 늘어

입력 2025-04-02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제외 시 증가폭 감소

지난해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상장회사들의 영업이익이 1년 새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2일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24년 실적'을 발표했다.

별도 기준으로 보면 711사의 매출액은 1573조99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6조2234억 원으로 174.42% 급증했다. 순이익은 41.13% 증가한 102억5030억 원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으로 보면 614사의 매출액이 2918조3719억 원으로 5.43% 늘었다. 영업이익은 196조8161억 원으로 61.68% 증가했고 순이익은 81.59% 늘어난 142조8091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코스피 상장사의 매출액은 개별과 연결 각각 4.32%씩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개별로 86.85%, 연결은 42.48% 증가했다. 순이익은 개별과 연결 기준 각각 67.09%, 71.57%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20개 업종 중 11개 업종의 매출이 늘었다. 특히 전기·전자(19.13%), 운송·창고(12.76%), IT서비스(9.41%) 업종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금융업의 경우 43사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14.29%)과 순이익(12.51%)이 불었다. 특히 증권업의 경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51.10%, 60.83%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71,000
    • +1.4%
    • 이더리움
    • 4,626,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904,000
    • -2.11%
    • 리플
    • 3,047
    • +0.93%
    • 솔라나
    • 208,900
    • +1.16%
    • 에이다
    • 579
    • +1.4%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2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590
    • +0.7%
    • 체인링크
    • 19,490
    • +0.1%
    • 샌드박스
    • 172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