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안구질환 치료제 개발 AAV 플랫폼 검증모델 기술 특허출원 완료

입력 2025-04-01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망막 적출 조직 배양을 통한 광수용체 전달 검증을 위한 플랫폼 기술 특허

▲이엔셀 로고 (사진제공=이엔셀)
▲이엔셀 로고 (사진제공=이엔셀)

이엔셀은 특허청에 안구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AAV(Adeno-Associated Virus·AAV) 플랫폼 검증 모델 기술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엔셀은 안구 질환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AAV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안구의 광수용체 특이적 발현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그동안 이엔셀의 AAV 플랫폼이 광수용체에 정확하게 전달되는지 검증하기 위해서는 동물실험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시험관 내(in vitro)에서도 안구내 광수용체 특이적 전달을 검증할 수 있는 모델을 확보하게 돼 동물실험 대비 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은 물론 개발 효율성 증대 효과를 가져오게 됐다.

AAV는 유전자 전달 바이러스벡터 시스템으로, 면역원성이 낮고 유전체 내에 통합되지 않아 유전자치료제의 핵심 역할을 한다. 이엔셀은 자체 AAV 생산 기술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바이러스 벡터 생산 시스템 개발을 통해 유전자치료제 생산의 비용 절감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강점을 확보하고 있다.

이엔셀 관계자는 “이엔셀은 AAV 기반 치료제 분야에서도 앞서 나가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관련 검증 모델 개발도 지속해왔다”며 “이엔셀의 탁월한 기술력과 글로벌 수준의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을 바탕으로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장종욱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08]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결과) (샤르코마리투스(CharcotMarieTooth disease, CMT) 1A형 환자를 대상으로 EN001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1b상 임상시험의 임상1b상 Topline 결과 발표)
[2025.12.23]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09,000
    • +0.87%
    • 이더리움
    • 4,620,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952,000
    • +0.32%
    • 리플
    • 3,061
    • -0.78%
    • 솔라나
    • 208,600
    • +3.83%
    • 에이다
    • 586
    • +1.38%
    • 트론
    • 439
    • -1.35%
    • 스텔라루멘
    • 335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40
    • +2.85%
    • 체인링크
    • 19,690
    • +1.08%
    • 샌드박스
    • 173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