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75조2000억 규모…전년 대비 4.4% 증가

입력 2025-03-3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 통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2024년 4분기 건설공사 계약 통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75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부문은 27조40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8% 증가했다. 민간부문은 47조7000억 원으로 같은 기간 3.8%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은 산업설비가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1% 감소한 18조6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건축은 같은 기간 15.4% 증가한 56조6000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상위 1~50위 기업이 35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1~100위는 6조3000억 원으로 28.8% 증가했다. 101~300위 기업의 계약액은 6조1000억 원으로 같은 기간 4.9% 감소했다. 301~1000위 기업은 5조600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기업은 21조7000억 원으로 9.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39조9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35조3000억 원으로 3.1% 감소했다.

본사 소재지를 기준으로는 수도권이 47조3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27조8000억 원으로 4.0%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7,000
    • -2.31%
    • 이더리움
    • 2,511,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292,800
    • -1.74%
    • 리플
    • 1,675
    • -1.76%
    • 솔라나
    • 105,100
    • -3.58%
    • 에이다
    • 229
    • -3.78%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5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43%
    • 체인링크
    • 11,500
    • -3.28%
    • 샌드박스
    • 79.52
    • -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