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이어 의성도 산불 재발화…헬기 투입

입력 2025-03-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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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산불이 휩쓸고 간 의성군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 (연합뉴스)
▲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25일 산불이 휩쓸고 간 의성군 산림이 폐허가 된 모습. (연합뉴스)

밤사이 경북 의성에서 산불이 다시 일어났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의성군 신평면 교안1리 야산·증율1리 누룩골에서 산불이 부분 재발화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와 산불전문진화대와 공무원 등 23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사곡면 신감리 소감 마을과 대감 마을 사이에는 잔불 정리를 위해 군청 공무원과 육군 장병 등이 오전부터 투입됐다.

의성 지역에 투입된 헬기는 모두 6대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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