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건조한 공기 계속…경남 남해안·전남·제주 비

입력 2025-03-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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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구 응봉산 일대에 개나리가 만개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 DB)
▲ 서울 성동구 응봉산 일대에 개나리가 만개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 DB)

금요일인 28일에는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한 대기가 이어지겠다.

27일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남부내륙산지, 충북, 광주와 전라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경남 남해안과 전남권에는 새벽까지, 제주에는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후 사이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경북 북동 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비가 내릴 수도 있겠다.

다만 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1mm 안팎, 강원 동해안·산지 5mm 등 소량에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로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보됐다.

바람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세게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인천과 광주, 충남과 제주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1.0∼3.5m, 남해 1.5∼3.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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