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실현’...LH 경기남부, 안전·상생 협의체로 주거환경 개선

입력 2025-03-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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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의 소통 강화로 안전한 주거환경 구축 목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27일 오리사옥에서 개최한 '안전·상생 협의체'에 LH 영구임대주택 관리소장들이 참석해 교육을 듣고 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27일 오리사옥에서 개최한 '안전·상생 협의체'에 LH 영구임대주택 관리소장들이 참석해 교육을 듣고 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7일 오리사옥에서 ESG 경영의 핵심 가치인 '안전'과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안전·상생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경기남부 LH 영구임대주택 관리 현장의 주축인 주택관리소장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협의체에서는 △임대주택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체계 정립 △해빙기 안전 점검 사각지대 해소 △단지별 안전관리 현안 공유 및 개선 방안 도출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협의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 관리자와 본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관리체계 구축이라는 ESG 경영의 실질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고 LH 측은 설명했다.

LH 경기남부본부 관계자는 "ESG 경영은 단지 안전을 위한 기술적 접근을 넘어, 현장과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안전한 주거 단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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