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상주 테니스 대회 취소…산불 피해지역 지원키로

입력 2025-03-27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회 투입 예정이던 자원 구호물품 등으로 전환

▲동아오츠카 로고. (사진제공=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 로고. (사진제공=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29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상주시와 문경시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던 ‘2025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경상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재난사태가 선포되고, 지역사회가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동아오츠카는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분위기와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축제 성격의 대회를 예정대로 진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대회에 투입될 예정이던 자원을 지역사회 회복에 보탤 수 있게 전환해,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취소로 인해 불편을 끼쳐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지만, 지금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 회복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산불 피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지역 주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 단속한 경찰...대법 "위법수사 아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5,000
    • -4.19%
    • 이더리움
    • 2,925,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423,500
    • -3.75%
    • 리플
    • 1,878
    • -3.59%
    • 솔라나
    • 118,000
    • -2.16%
    • 에이다
    • 331
    • -4.34%
    • 트론
    • 500
    • -3.1%
    • 스텔라루멘
    • 344
    • -1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3.63%
    • 체인링크
    • 13,090
    • -2.39%
    • 샌드박스
    • 99.82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