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이씨피드, 국내 액상 계란 업체 최초 주한미군 납품…美 달걀 수출 요청에 상승세

입력 2025-03-26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정부가 우리나라에 달걀을 매달 1억 개씩 수출해 달라는 요청과 국내 시장에서도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는 소식에 케이씨피드가 상승세다.

케이씨피드는 국내 액상 계란 업체 최초 주한미군 납품 자격을 취득하고 공급 중이다.

26일 오후 1시 42분 현재 케이씨피드는 전일 대비 185원(6.29%) 상승한 312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전일(25일) 기준 계란 소매가격은 특란 한 판(30구)에 전국 평균 6554원으로 전년(6098원)보다 7.5% 올랐다.

일반 시중 마트에서는 달걀 한 판에 대략 8000원, 도매가 기준으로도 한 달 만에 13% 상승했다.

여기에 최근 미국이 한국에 매달 1억 개 계란 수출 요청했다는 소식에 가격 상승세에 불을 지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케이씨피드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케이씨피드는 2007년 계란 유통을 시작해 현재는 식품사업부를 통해 액란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4분기까지 액란 계란 판매량은 약 3400톤(t) 전체 매출에 21%를 차지고 하고 있다.

케이씨피드의 아이엠에그 홈페이지에 따르면 2015년 주한미군에 국내 액상 계란 업체 최초로 납품 자격을 취득했고, 최장 60일 소비기한이 허락된 액란 계란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정한식, 김희철(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지하철 203회 증회·대체버스 763대 투입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 단독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 연간 ICT 수출 역대 최대…11개월 연속 상승
  • '사형 구형' 윤석열 "장기독재, 시켜줘도 못해"…2월 19일 선고
  • 이란 시위 사망자 1만2000명 이상 추정…트럼프 “곧 도움이 갈 것”
  • 한은, M2 新 통계 첫 발표…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4057.5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398,000
    • +4.09%
    • 이더리움
    • 4,924,000
    • +7.07%
    • 비트코인 캐시
    • 910,000
    • +0.17%
    • 리플
    • 3,202
    • +5.75%
    • 솔라나
    • 214,600
    • +4.73%
    • 에이다
    • 624
    • +9.09%
    • 트론
    • 448
    • +0.9%
    • 스텔라루멘
    • 360
    • +1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20
    • +4.64%
    • 체인링크
    • 20,750
    • +6.96%
    • 샌드박스
    • 186
    • +9.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