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일영 사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이 일상으로 어서 복귀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국가 재난 사태를 극복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5-03-26 10:05
박일영 사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이 일상으로 어서 복귀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국가 재난 사태를 극복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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