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E&A-KIST, 고온 수전해 설비 실증사업 착수

입력 2025-03-25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 네 번째부터) 남궁 홍 삼성 E&A 대표이사와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이 24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청정수소협력허브센터에서 열린 '160kW고온수전해(SOEC) 핫박스(Hot Box) 실증 착수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E&A)
▲(왼쪽 네 번째부터) 남궁 홍 삼성 E&A 대표이사와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이 24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청정수소협력허브센터에서 열린 '160kW고온수전해(SOEC) 핫박스(Hot Box) 실증 착수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E&A)

삼성 E&A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160kW고온수전해(SOEC) 핫박스(Hot Box) 실증 착수식'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착수식은 수소법 제정 이후 국내에서 진행된 첫 고온 수전해 실증사업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성 E&A와 KIST는 지난해 2월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 같은 해 8월 수전해 공동 연구소를 출범했으며 대규모 고온수전해 스택 평가 및 실증 설비를 구축하면서 협력해왔다. 지난해 12월 규제 샌드박스 최종 승인을 획득하면서 기술 검증에 나섰고 이번 실증 착수까지 이어지게 됐다.

실증 설비는 사전 평가 목적이라 소규모로 설계됐으며 고온에서 작동되는 SOEC 기술을 특징을 고려해 시스템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삼성 E&A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고온 수전해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고 민관 협력 우수사례로 남게 될 것"이라며 "실증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수소 경제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9,000
    • +0.44%
    • 이더리움
    • 3,09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81%
    • 리플
    • 2,087
    • +0.97%
    • 솔라나
    • 129,900
    • -0.54%
    • 에이다
    • 390
    • -0.76%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4.56%
    • 체인링크
    • 13,560
    • +0.82%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