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월말 수출 네고 및 당국 개입 경계 영향…1460원대 후반 전망”

입력 2025-03-25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3-25 08:1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 후반에서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25일 “원·달러 환율은 월말 수출 네고, 외환당국 개입 경계, 외국인 국내증시 순매수에 약보합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환율 등락 범위는 1465~1472원으로 내다봤다.

민 선임연구원은 “관세에 대해서 유연해진 트럼프의 태도를 반영하며 간밤 뉴욕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강화됐다”며 “미국 증시발 훈풍은 국내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외국인의 국내증시 순매수 흐름이 환율 하락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 물량 역시 오늘 환율을 무겁게 만들어 주는 요인이고 어제 환율 1470원을 눈앞에 두고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이 유입된 점을 미뤄 보아 오늘도 환율의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다만 글로벌 달러 강세와 수입업체 결제 등 역내 실수요 매수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짚었다.

민 선임연구원은 “달러 강세가 원화에 부담스러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환율 하락에 자신감을 갖기에는 이른 상황이라고 판단되며, 환율 상승을 우려한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가 달러 매도 물량을 받으면서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32,000
    • +4.28%
    • 이더리움
    • 3,524,000
    • +7.8%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5%
    • 리플
    • 2,025
    • +2.32%
    • 솔라나
    • 126,900
    • +3.76%
    • 에이다
    • 360
    • +1.12%
    • 트론
    • 475
    • -1.04%
    • 스텔라루멘
    • 232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1.83%
    • 체인링크
    • 13,600
    • +4.37%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