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법무부, 국내 체류 외국인 가사‧육아 활동 시범사업 추진

입력 2025-03-23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체류 외국인 대상 가사‧육아 활동 시범사업 시작

▲서울시청 전경.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청 전경.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법무부와 함께 서울에 체류‧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사‧육아 분야 활동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4일부터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한다.

시범사업에서 시는 수급 매칭·교육 운영·민원 응대 등 행정 절차를, 법무부는 체류 정보 확인 및 활동 허가·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지원을 맡는다.

본 사업은 법무부의 사전허가를 받은 외국인과 국내 양육 가정 간 직접적인 사적 계약을 전제로 하는 것으로 민간 매칭 플랫폼 전문 기업인 ‘이지태스크’의 자율적 매칭 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행정력을 최소화하여 신속하게 구현·운영한다.

아울러 본 사업에 참여하는 유학생에게 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취업 시간(최소 10시간→최대 35시간) 및 장소 확대(최대 2곳→최대 3곳)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해선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본 사업은 법무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방식으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들에게 가사․육아 서비스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가사·육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사업에 참여하는 외국인의 체류 안정성 확보에 도움이 되어 시민과 외국인 모두가 혜택을 받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06,000
    • -0.6%
    • 이더리움
    • 3,42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99%
    • 리플
    • 2,112
    • -0.38%
    • 솔라나
    • 126,500
    • -0.78%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75%
    • 체인링크
    • 13,920
    • +0.8%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