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차 합격자 2912명…최연소 합격자 만 20.5세 고려대 재학생

입력 2025-03-21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2912명이 합격했다. 2차 시험에는 총 4650명이 응시해 경쟁률 3.9대 1을 기록할 전망이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실시한 제60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1만 4259명이 응시해 2912명이 합격했다.

1차 경쟁률은 4.9대1의 경쟁률로 전년 4.8대 1보다 소폭 증가했다. 합격자 수도 전년 3022명에서 110명 줄어들었다.

커트라인이 되는 최저합격점수는 평균 68.4점(총점 349점)으로 전년 대비 1.5점 하락했다.

최고득점자는 서울대에 재학 중인 만 24.2세 정찬영 씨로 평균 89.4점(총점 456점)을 받아들었고, 최연소 합격자는 고려대에 재학 중인 만 20.5세 최성헌 씨다.

1차 응시자 전체 평균 점수는 49.1점으로 전년 대비 0.8점 하락했다. 합격자는 20대 후반(25~29세)이 54.5%로 가장 많았고, 20대 전반(31.2%), 30대 전반(12.4%) 순이었다.

여성 비율은 전년 대비 1.5%포인트(p) 늘어난 40%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세다. 학력별로는 재학생 합격자가 57.8%이고, 전공별로는 경상계열이 68.7%였다.

2차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5월 8~20일이며, 시험일은 6월 28일과 29일이다. 최종 합격자는 9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 명단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08,000
    • +0.89%
    • 이더리움
    • 3,113,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66%
    • 리플
    • 2,085
    • +1.41%
    • 솔라나
    • 130,100
    • +1.25%
    • 에이다
    • 389
    • +1.57%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11%
    • 체인링크
    • 13,550
    • +1.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