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식품 품질 안전 강화 박차[기업 최고 경쟁력은 안전경영]

입력 2025-03-2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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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품질 검증…고객 먹거리 안전 사수

▲이마트 '상품안전센터'에서 직원이 상품안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상품안전센터'에서 직원이 상품안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안전한 쇼핑을 위해 식품 품질 및 안전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마트는 고객의 안전한 쇼핑을 위해 식품 품질 및 안전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법적 기준을 넘어 자체 품질관리 기준을 수립해 상품 개발부터 최종 소비 단계까지 철저한 품질검사를 시행 중이다. 이를 위해 품질안전센터와 품질관리팀을 운영하며, 소비자 중심의 품질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마트는 2015년 업계 최초로 ‘상품안전센터’를 설립했으며 2020년 7월 구로로 확장 이전했다. 센터에서는 자사브랜드(PL) 상품과 직소싱 제품의 상시 품질 점검, 식중독균 검사, 신선식품의 잔류농약 및 항생제 검사, 방사능 검사 등을 수행한다.

이마트는 2021년부터 정밀 방사능 측정 장비를 도입해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 중이다. 2023년부터는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단계별 대응을 시행하고 있다. 또 자동화 물류센터(네오, PP센터)에서도 방사능 검사 품목과 횟수를 조정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마트는 정부 기관과 협력해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2023년 7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 방사능 분석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받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함께 수산물이력제를 시행해 주요 수산물의 이력 정보를 관리하고 있다.

이마트 상품안전센터는 국제적 인증을 통해 신뢰성을 높였다. 이마트 상품안전센터 내연구원들은 영국에서 실시하는 분석능력평가를 통과했으며 2021년 4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해 미생물, 식품 화학, 농축산물 분야에서 총 27개 항목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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