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한화에너지, 호주 BESS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25-03-19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주원(왼쪽) 아크에너지 대표와 이재규 한화에너지  대표가 리치몬드 밸리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 공급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최주원(왼쪽) 아크에너지 대표와 이재규 한화에너지 대표가 리치몬드 밸리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 공급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은 호주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사업 전문 자회사인 아크에너지와 한화에너지가 ‘리치몬드 밸리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 공급계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리치몬드밸리 BESS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위치한 대규모 에너지 저장 시스템 사업으로, 현재 호주 내 ESS 사업들을 통틀어 최대 규모의 사업 중 하나로 평가된다.


대표이사
박기덕, 정태웅
이사구성
이사 19명 / 사외이사 13명
최근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18] [기재정정]소송등의제기ㆍ신청(경영권분쟁소송)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12,000
    • -1.65%
    • 이더리움
    • 4,751,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0.71%
    • 리플
    • 2,982
    • -2.83%
    • 솔라나
    • 195,100
    • -4.27%
    • 에이다
    • 620
    • -9.75%
    • 트론
    • 420
    • +1.94%
    • 스텔라루멘
    • 361
    • -2.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20
    • -0.96%
    • 체인링크
    • 20,240
    • -3.25%
    • 샌드박스
    • 203
    • -4.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