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대리점과 동반성장ㆍ상생협력 힘쓴다

입력 2025-03-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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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고객센터 1028개소ㆍ가공품고객센터 136개소와 협약

▲18일 서울우유협동조합 본사에서 열린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우유협동조합)
▲18일 서울우유협동조합 본사에서 열린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대리점(고객센터)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우유 고객센터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본사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진섭 조합장, 최경천 상임이사, 이승형 전국고객센터협의회장, 각 지역 고객센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우유는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우유 고객센터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위한 약속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올해 협약 대상은 우유고객센터 1028개소와 가공품고객센터 136개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협동조합과 고객센터는 계약의 공정성, 법 위반 예방 및 준수, 상생협력 등을 도모했다. 영업경쟁력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검토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에 협력하기로 했다.

문진섭 조합장은 “서울우유협동조합 고객센터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 체계 강화를 위해 올해도 상생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제도 마련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ESG 경영 실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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