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아시아의 뽕짝을 전시로"

입력 2025-03-17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 행사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 행사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17일 문체부에 따르면, 첫 번째 전시로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ACC 복합전시 2관에서 트로트로 도시의 삶을 재해석한 '애호가 편지'를 개최한다.

'애호가 편지'는 트로트에서 드러나는 도시 풍경과 감각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다.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캐나다 등 5개국 작가 13개 팀이 2개의 주제로 나눠 작품 총 14종을 선보인다.

첫 번째 주제인 '트로트와 도시 소리 풍경'에서는 한 세기 넘게 사랑받으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온전히 담은 대중음악으로 자리 잡은 트로트에 담긴 도시민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두 번째 주제인 '경계를 넘나드는 아시아 뽕짝'에서는 트로트와 유사한 정서와 형식을 보이는 아시아의 대중음악과 연계된 문화를 조망한다. 작품과 연계한 아카이브 전시 2종도 함께 열린다.

ACC 김상욱 전당장 직무대리는 "이제는 세대 구분 없이 사랑받는 장르가 된 트로트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관람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려고 한다"라며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재해석한 트로트와 아시아의 뽕짝을 전시로 즐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21,000
    • +0.95%
    • 이더리움
    • 3,382,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50,300
    • +1.1%
    • 리플
    • 1,932
    • +2.33%
    • 솔라나
    • 141,000
    • +1.08%
    • 에이다
    • 298
    • +1.02%
    • 트론
    • 460
    • +0%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
    • 체인링크
    • 16,430
    • -3.52%
    • 샌드박스
    • 52.52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