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예측할 수 없는 연쇄살인 진실 찾기 '살인 오마카세'

입력 2025-03-14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살인 오마카세/ 황정은/ 책과나무/ 1만6800원
▲살인 오마카세/ 황정은/ 책과나무/ 1만6800원

한국의 애거사 크리스티 황정은 작가의 두 번째 추리소설인 '살인 오마카세'가 출간됐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서 반짝이는 반전의 묘미가 뛰어났다면 이번 신간 '살인 오마카세'에서는 긴 호흡으로 심리묘사와 추리에 공을 많이 들였다.

'살인 오마카세'에서 한때 평화로웠던 무송빌딩, 건물주 최무송이 의문의 뺑소니 사고로 죽고 무송빌딩의 평화는 끝난다. 미국에서 돌아온 그의 망나니 아들 최현성이 새로운 무송빌딩의 건물주가 된 것. 그러던 어느 날 최현성이 죽은 채 발견된다.

무송건물의 무법자 최현성을 죽이고 싶어했던 임차인들과 그를 둘러싸고 삼각관계를 형성했던 임차인들까지 용의자들의 알리바이는 확실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유력 용의자 중 한 명이 사망하면서 연쇄살인이 되고 만다. 과연 무송빌딩을 둘러싼 죽음의 진실은 무엇일까.

▲황정은 작가
▲황정은 작가

2020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고 데뷔한 황정은 작가는 2023년 애거사 크리스티의 동명 소설을 오마주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출간했다. 황정은 작가는 1년을 공들여 쓴 소설을 단 하루에 읽게 하고 싶다는 목표로 글을 쓴단다. 잠 못 드는 밤을 원하는 독자에게 강추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18,000
    • -2.52%
    • 이더리움
    • 2,518,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292,400
    • -2.27%
    • 리플
    • 1,668
    • -2.11%
    • 솔라나
    • 104,600
    • -4.47%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6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21%
    • 체인링크
    • 11,490
    • -3.77%
    • 샌드박스
    • 79.62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