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교 통상본부장, 미국行…"기업의 안정적인 대미 투자환경 조성"

입력 2025-03-12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 USTR 등 정부 고위급 면담 통해 양측 주요 관심 사항 논의

▲소부장미래포럼이 1월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국 신행정부 출범에 따른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직접 발표에 나섰다. (이수진 기자)
▲소부장미래포럼이 1월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국 신행정부 출범에 따른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직접 발표에 나섰다. (이수진 기자)

우리나라의 통상 수장인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과의 통상 현안 논의를 위해 미국을 찾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 본부장이 13~1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행정부 주요 인사를 면담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미국 방문은 지난달 말 한미 장관급 협의 개시에 따른 후속 협의 성격으로, 정 본부장은 미 무역대표부(USTR) 등 정부 고위관계자 면담을 통해 대미 통상현안 관련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한미 공급망 협력 강화 등 경제·통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리 기업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호관세 등 미 제반 관세 조치에 대해 협의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을 당부할 예정이다.

정 본부장은 "지난달 산업부 장관 방미 당시 고위급 면담을 통해 확인한 양국의 주요 관심 사항에 초점을 두고 구체적 후속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신뢰에 기반한 한미 협력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며, 이를 통해 양국 간 상호 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03,000
    • -1.18%
    • 이더리움
    • 2,637,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57,200
    • -0.14%
    • 리플
    • 1,690
    • -1.34%
    • 솔라나
    • 121,000
    • -1.22%
    • 에이다
    • 274
    • -4.2%
    • 트론
    • 493
    • -0.8%
    • 스텔라루멘
    • 300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0.05%
    • 체인링크
    • 11,850
    • -1.17%
    • 샌드박스
    • 74.16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