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부토건, 금감원 '주가조작 의혹' 자금 추적에 장 초반 급락

입력 2025-03-10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부토건이 금융당국의 주가조작 의혹 조사에 급락세다.

10일 오전 10시 37분 기준 삼부토건은 전장보다 18.82%(121원) 내린 522원에 거래 중이다.

금융당국은 삼부토건에 대해 대주주 등 이해관계자가 낸 시세차익 자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추적 중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5일 삼부토건 주가조작에 대해 “일부 이해관계자들의 100억 원대 이상의 이익 실현이 있었던 것도 부인하기는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삼부토건은 앞서 2023년 5월 폴란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글로벌 재건 포럼에 참석한 뒤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분류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삼부토건 대주주들은 당시 주가가 올랐을 때 매도해 100억 원 이상 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금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의 주요인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 측으로 흘러갔다는 의혹이 있는 상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95,000
    • -1.28%
    • 이더리움
    • 3,380,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85%
    • 리플
    • 2,048
    • -2.24%
    • 솔라나
    • 130,600
    • -0.23%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4
    • +0.78%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2.15%
    • 체인링크
    • 14,630
    • -0.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