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졸레어 시밀러 '옴리클로' "FDA 승인"

입력 2025-03-10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식, 만성 두드러기 등 전체 적응증 허가..미국서도 '퍼스트무버'

셀트리온(Celltrion)은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OMLYCL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지난해 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이번에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IgE 매개 식품 알러지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미국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허가를 획득했다.

특히 옴리클로는 앞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유럽(EC), 한국, 영국, 캐나다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 이어 미국에서도 첫번째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아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서의 지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장 선점을 통해 글로벌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우위를 거둘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옴리클로는 미국에서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바이오시밀러로 인정받아 향후 의료진의 처방 변경이 없어도 약국에서 오리지널 제품과 대체 처방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옴리클로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퍼스트무버로 허가를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상호교환성 지위를 확보해 출시 초기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며 “옴리클로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안착해 매출 성장을 견인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08,000
    • +1.13%
    • 이더리움
    • 3,415,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87%
    • 리플
    • 2,230
    • +3.38%
    • 솔라나
    • 138,200
    • +0.88%
    • 에이다
    • 423
    • +0.95%
    • 트론
    • 445
    • +1.83%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2.06%
    • 체인링크
    • 14,400
    • +1.77%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