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국토지리정보원과 AI로 재난 예측‧대응한다

입력 2025-03-07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청 전경.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청 전경. (자료제공=서울시)

글로벌 복합 재난에 대한 예측과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공간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신속한 재난 예측 및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두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는다.

서울연구원과 국토지리정보원은 7일 국토지리정보원 회의실에서 ‘국토위성영상 및 공간정보 활용으로 AI 재난재해 예측 및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지리정보원이 제공하는 국토위성 영상·항공영상 등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의 융복합 분석으로 복합적인 유형의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을 위한 연구와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재난 예방뿐 아니라 재난 발생 시 복구 단계에서의 기술 공유 및 협력도 강화하여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구축하는 데도 공동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이 끝난 뒤에는 AI 기반 재난재해 예측 및 대응 기술과 긴급 공간정보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한 국토지리정보원과 서울연구원의 주제 발표와 학술교류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에서 서울연구원은 ‘서울시 AI 복합 재난재해 예측 및 대응 강화 방안’에 대해, 국토지리정보원은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국가공간정보 구축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토론도 이뤄진다.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은 “대도시가 가진 각종 문제를 연구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서울연구원과 국가 공간데이터 분야 권위를 가진 국토지리정보원의 연구·기술력을 융복합하여 최첨단 재난 예측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풀·GE 제치고 매장 정면에…美 안방 홀린 삼성 'AI 이모'
  •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로봇 ‘손’ 협력업체와 논의…유리기판은 28년 양산”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65,000
    • -0.12%
    • 이더리움
    • 4,549,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948,500
    • +1.61%
    • 리플
    • 3,080
    • -0.23%
    • 솔라나
    • 200,500
    • +0.1%
    • 에이다
    • 573
    • -0.52%
    • 트론
    • 447
    • +1.82%
    • 스텔라루멘
    • 33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20
    • -0.98%
    • 체인링크
    • 19,380
    • +0.21%
    • 샌드박스
    • 17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