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글로벌 대전환기...혁신·금융·재정 역량 강화 필수"

입력 2025-03-06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해야"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이 3월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차관회의'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이 3월 6일 오전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차관회의'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6일 "통상정책이 빠르게 조정되고 글로벌 공급망 역시 새롭게 재구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개회사에서 "우리는 지금 글로벌 대전환기에 직면해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런 거대한 변화는 상호 복합적으로 얽혀있으며 유례없는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최근 세계 경제의 성장잠재력 둔화와 금융시장 불안까지 맞물리며 정부와 중앙은행이 직면한 현실은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고 했다.

김 차관은 역내 경제의 지속가능성과 번영을 위한 핵심 과제로 혁신·금융·재정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 디지털 금융 혁신,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등을 강조했다.

김 차관은 "기존 성장모델과 정책 수단만으로는 다층적인 도전에 효과적 대응이 어려운 현실"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66,000
    • -4.03%
    • 이더리움
    • 2,509,000
    • -5.78%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5.6%
    • 리플
    • 1,665
    • -4.31%
    • 솔라나
    • 104,700
    • -6.6%
    • 에이다
    • 229
    • -6.15%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3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6.72%
    • 체인링크
    • 11,500
    • -5.66%
    • 샌드박스
    • 79.83
    • -5.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