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국내 증시, 미국과 멕시코ㆍ캐나다 관세 협상 가능성에 상승 출발 예상

입력 2025-03-05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3-05 08:38)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5일 국내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 관세 불안에도 멕시코, 캐나다와의 협상 가능성 등으로 인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국내 증시는 연휴 기간 중 트럼프의 관세 부과 공식화, M7 동반 약세 등 미국발 악재로 하락 출발했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다만, 지난주 금요일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 속 유럽의 방위비 지출 증대 소식으로 인한 기계, 조선 등 방산주 강세 등에 힘입어 낙폭을 코스피 -0.2%, 코스닥 –0.8%로 상당 부분 축소한 채로 마감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은 관세 불안으로 인한 미국 증시의 변동성 확대 여파에도, 미국 장 마감 후 미 상무장관의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관세 타협 발언 등이 이를 상쇄시키면서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종 측면에서는 기계, 조선, 방산주에 우호적인 재료가 있으나 주가에 그대로 반영되진 않을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독일이 국방력 강화를 위한 5000억 유로의 특별 기금을 설치했다는 소식은 기계, 조선 등 방산주에 우호적인 재료”라면서도 “다만, 이미 전일 국내 방산주는 유럽의 방위비 증대 내러티브로 단기 폭등한 상태이기에, 장중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전일 급락한 이차전지, 자동차 등 관세 피해주로 수급 로테이션이 일어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92,000
    • -3.66%
    • 이더리움
    • 2,517,000
    • -5.38%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5.32%
    • 리플
    • 1,673
    • -3.74%
    • 솔라나
    • 104,900
    • -6.26%
    • 에이다
    • 229
    • -6.15%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3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6.72%
    • 체인링크
    • 11,530
    • -5.18%
    • 샌드박스
    • 80.38
    • -4.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