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티몬 인수’ 나서…내달 최종 인수자 확정

입력 2025-03-05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조건부 투자계약 체결...위메프는 별도 매각 계획

▲오아시스마켓 본사 전경 (사진제공=오아이스)
▲오아시스마켓 본사 전경 (사진제공=오아이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티몬 인수에 나섰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 인수예정자로 오아시스를 선정해 줄 것을 신청했다.

오아시스와 티몬은 지난주 만나 가격 접점을 찾고 조건부 인수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티몬·위메프(티메프) 매각은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해당 방식은 조건부 인수예정자를 정해 놓고 공개경쟁 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오아시스뿐만 아니라 다른 인수 의향자들도 아직 매수 기회가 있다.

티메프 매각주간사 EY한영은 법원에서 허가가 나는 대로 6일 오아시스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다음 주 중 매각공고를 내고 공개입찰을 진행 후 다음 달 최종 인수자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오아시스는 위메프를 빼고 티몬만 인수하고 싶어한다.

EY한영은 위메프의 별도 매각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56,000
    • -2.09%
    • 이더리움
    • 3,070,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88%
    • 리플
    • 2,056
    • -2.42%
    • 솔라나
    • 128,800
    • -4.02%
    • 에이다
    • 386
    • -5.62%
    • 트론
    • 440
    • +4.27%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3.03%
    • 체인링크
    • 13,310
    • -4.38%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