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정보 유출 논란에…개인정보위, 실태점검 나선다

입력 2025-03-04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로봇청소기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현황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을 진행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로봇청소기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현황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을 진행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는 가전제품인 로봇청소기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 에서 정보주체의 영상·음성 정보 등을 처리하는 로봇청소기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현황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국내에 출시된 로봇청소기 국내·외 주요 브랜드 제품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해 개인정보 처리 주체, 개인정보 처리 동의 여부, 수집·이용 항목 및 목적, 개인정보 보관·이전·전송 방식, 제3자 제공·공유 여부 등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 대상 브랜드는 삼성전자, LG전자, 로보락, 에코백스, 샤오미 등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전 실태점검을 통해 정보주체가 안심하고 로봇 청소기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5,000
    • -0.46%
    • 이더리움
    • 3,016,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52%
    • 리플
    • 2,020
    • -1.13%
    • 솔라나
    • 126,700
    • -1.09%
    • 에이다
    • 384
    • -1.03%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2.28%
    • 체인링크
    • 13,180
    • -0.8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