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참여…메인 마켓 9월 진입

입력 2025-03-04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카카오페이증권)
(사진=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에 조건부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 40분~오후 8시) 거래를 우선 지원한다. 메인마켓(오전 9시∼오후 3시 20분)은 9월 지원을 목표로 자동주문전송시스템(SOR) 등 시스템 환경을 안정화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대체거래소 참여를 통해 기존 한국거래소(KRX) 중심의 거래 환경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사용자들이 마켓 타이밍을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얻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넥스트레이드의 거래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기존 한국거래소(오전 9시~오후 3시 30분)보다 긴 12시간 주식 거래를 지원한다.

거래 수수료 부담도 줄어든다. 카카오페이증권의 넥스트레이드 거래 수수료는 0.014%로, 한국거래소(0.015%)와 비교해 0.001%포인트(p) 낮아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사용자가 복수 시장에서 최적의 가격으로 거래를 집행할 수 있도록 자동주문전송시스템(SOR)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단계적 참여 방식을 적용했다”라며 “대체거래소 출범에 맞춰 거래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적·운영상의 변화를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92,000
    • +0.09%
    • 이더리움
    • 3,43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45%
    • 리플
    • 2,133
    • +2.06%
    • 솔라나
    • 140,700
    • +2.1%
    • 에이다
    • 410
    • +2.76%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5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40
    • -5.17%
    • 체인링크
    • 15,490
    • +1.0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