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테크노파크, 내연기관차 부품기업의 친환경차 전환 돕는다

입력 2025-02-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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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00만 원 지원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 포스터. (경기테크노파크)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 포스터.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2025년 자동차 부품 친환경차 진입 지원사업의 세부과제인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의 친환경차 부품기업 전환을 지원하고, 친환경차 분야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000만 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비용, 시험/인증 비용,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친환경차 부품개발 또는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 중견기업이며 모집 기간은 3월 20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이 친환경차 부품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친환경차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업들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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