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오세훈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김한정 압수수색

입력 2025-02-26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태균 씨 관련 여론조사 업체에 3300만 원 대납 의혹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8회 임시회에 참석해 2025년도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8회 임시회에 참석해 2025년도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받는 사업가 김한정 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명태균 의혹 관련 검찰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여론조사 비용 대납 정치자금법 위반 고발 사건과 관련해 26일 오전 김 씨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는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과정에서 명태균 씨가 실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여론조사 업체에 조사비용 3300만 원을 대신 냈다는 의혹을 받는다. 김 씨는 오 시장 지인이자 후원자로 알려졌다.

오 시장 측은 이와 관련해 당시 선거캠프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2026년에도 팅커벨 출몰"…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부터? [해시태그]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대기업 저승사자' 조사국 21년 만에 부활...주병기 "중점조사기획단 신설"[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00,000
    • -1.47%
    • 이더리움
    • 3,086,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510,000
    • -1.92%
    • 리플
    • 1,974
    • -0.85%
    • 솔라나
    • 124,300
    • -0.72%
    • 에이다
    • 356
    • -0.84%
    • 트론
    • 553
    • -0.18%
    • 스텔라루멘
    • 219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1.31%
    • 체인링크
    • 13,910
    • -1.56%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