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엠, 저작권법 수혜 기대에 강세

입력 2009-07-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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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이 정부의 새로운 저작권법 시행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에스엠은 29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보다 340원(8.42%) 오른 4390원을 기록하면서 사흘만에 급반등 중이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현 정부가 문화 콘텐츠 산업을 '17대 성장 동력 중 하나'로 규정하고 고용 창출력이 크고, 국가 브랜드 이미지에 기여하며, 레버리지 효과가 큰 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정부의 최근 법규 및 정책 실행은 콘텐츠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하지만 수혜 업체는 시장 과점 업체로 제한될 것"이라며 "콘텐츠 시장 보호 및 육성에 대한 정책은 장기적인 것으로, 실질적인 선순환적인 시장 성장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돼 에스엠, YG(비상장), JYP(비상장) 등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대형 음반기획사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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