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금값] 트럼프 관세 정책 우려에 상승...0.3%↑

입력 2025-02-25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관세 정책 우려 부각되며 안전자산 금 수요 증가
트럼프 “캐나다·멕시코 관세, 일정대로 진행할 것”

(멘드리시오(스위스)/로이터연합뉴스)
(멘드리시오(스위스)/로이터연합뉴스)

국제금값이 24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 중심인 4월물 금은 전장보다 10.0달러(0.3%) 오른 온스당 296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을 움직일만한 새로운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지난주 발표한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면서 안전자산인 금 선물 매수가 계속됐다. 이 영향으로 장중 한때 금값이 온스당 2974.0달러까지 오르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캐나다와 멕시코와 협상하는 동안 한 달 유예한 25% 관세를 예정된 날짜에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관세전쟁을 촉발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지면서 안전자산 금 수요를 부추겼다.

키트코 메탈스의 짐 와이코프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앞으로 몇 주, 몇 달, 그보다 더 긴 기간 금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한 금값이 계속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67,000
    • -1.11%
    • 이더리움
    • 3,269,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0.31%
    • 리플
    • 1,982
    • -0.15%
    • 솔라나
    • 122,400
    • -0.24%
    • 에이다
    • 357
    • -0.56%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54%
    • 체인링크
    • 13,050
    • -0.53%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