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신임 관장에 김현태 전 해수부 수산정책실장

입력 2025-02-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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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자원 보전ㆍ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 기대

▲김현태 신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사진제공=해양수산부)
▲김현태 신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24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신임 관장에 김현태 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2월 23일까지 3년이다.

김현태 신임 관장은 1967년생으로 인천 광성고,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엑시터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과장, 해운정책과장, 해사안전국장, 국제협력정책관, 수산정책관, 수산정책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 신임 관장은 해양수산 전 분야에 대한 풍부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생물자원의 체계적인 수집·보존·전시·연구, 산업적 활용 지원 등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해양생물자원의 보전과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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