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에 전재우 전 해수부 기조실장

입력 2025-02-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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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분야 다양한 실무 경험, 정책 전문가 평가

▲전재우 신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사진제공=해양수산부)
▲전재우 신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사진제공=해양수산부)
3일 신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에 전재우 전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전재우 신임 원장은 1968년 대구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카디프대에서 해양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항만운영과장, 주미대사관 1등서기관, 평택지방해양항만청장, 수산정책과장, 해운정책과장,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수산정책관, 해운물류국장, 기조실장 등 대내외의 해양수산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해운, 항만, 수산, 양식 등 해양수산 각 분야에서의 다양한 실무 경험과 풍부한 식견, 감각까지 겸비한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기조실장을 역임하면서 자율운항선박법 등 해양수산업 도약을 위한 6개 제정법 통과, 2024~2025년 역대 최대 해수부 예산 확보 등 해양수산 주요 국정과제 및 정책 추진에 힘써 왔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해양수산 과학기술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연구개발(R&D) 성과 창출, 미래 핵심 연구 인력 양성 등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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