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중국 센츄리 크루즈와 국내 단독총판 계약

입력 2025-02-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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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리차드 센츄리 크루즈 부사장과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왼쪽부터 리차드 센츄리 크루즈 부사장과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은 중국 센츄리 크루즈사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중국 충칭에 있는 센츄리 크루즈 본사를 방문해 직접 계약하며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센츄리 크루즈는 충칭 지역 최대 여행사이자 중국을 대표하는 리버크루즈 선사다. 2015년 처음 롯데관광개발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개발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독점적으로 크루즈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4월부터 매주 4회(월, 화, 금, 토) 출발하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판매한다.

백현 사장은 “국내 크루즈 산업을 선도해온 롯데관광의 장강삼협 크루즈 상품은 작년에만 700여 명의 고객이 찾을 만큼 매력 있는 여행 상품”이라며 “작년 말부터 중국 무비자 입국이 허용돼 더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삼국지 기행, 중국 인문학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을 통해 롯데관광의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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