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일동 애임스, 'CRO 디티앤씨알오'와 임상 협력 MOU

입력 2025-02-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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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사업화 서비스 역량 강화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전략 컨설팅 회사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는 20일 디티앤씨바이오그룹(Dt&C Bio Group)의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디티앤씨알오(Dt&CRO)와 신약연구개발 및 임상시험분야 제휴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애임스와 디티앤씨알오는 △신약개발 초기전략 및 임상시험 설계 최적화 △임상시험 운영 및 데이터관리 효율화 △분산형 임상시험(DCT) 기반의 혁신모델 개발 △글로벌 임상시험 규제 대응 및 신약허가 전략수립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비임상에서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 프로젝트 관리와, 신약개발 과정에서 당면할 수 있는 과제해결 등을 통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의 R&D 분야 사업활동과 원활한 시장진출 등을 돕는 컨설팅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미 협업중인 다수의 임상1상 과제와 글로벌 제약사의 한국내 가교시험 과제 운영 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관계기관 대응 및 상담 등과 같은 대관업무를 더욱 고도화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동석 애임스 대표는 “디티앤씨알오와의 협력을 통해 신약개발 분야 컨설팅 등 자사의 사업역량을 더욱 높이고, 고객사를 포함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R&D 경쟁력 향상은 물론, 상업화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채규 디티앤씨알오 대표는 “임상 운영·관리 분야의 자체 역량에 더해 모그룹인 디티앤씨바이오그룹 내의 임상분석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관련 계열사와 연계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며 “AIMS와 함께 전문성에 기반한 효율적인 신약 R&D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임스는 가톨릭의대 임상약리학 교수인 임 대표가 지난 2019년 설립한 신약개발 컨설팅 기업이다. 임상개발 및 약리분야에서 전문 역량과 조직 등을 갖추고 제약회사, 연구기관, 대학 등을 상대로 사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동제약그룹은 2019년 12월 애임스를 17억원 규모로 인수했다.

디티앤씨알오는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국내외 허가임상 및 후기임상 등과 관련한 통합 CRO다. 비임상 시험부터 임상1~3상, 시판후조사(PMS), 관찰연구(OS), 약물감시(PV)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풀패키지(full package) 서비스 역량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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