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민사회 원로와 오찬…“크고 넓게 포용” 조언 청취

입력 2025-02-17 2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시민사회 원로 10여 명과 오찬을 하고 현 정국에 대한 조언을 청취하고 있다. (제공=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시민사회 원로 10여 명과 오찬을 하고 현 정국에 대한 조언을 청취하고 있다. (제공=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의 한 식당에서 시민사회 원로 10여 명과 오찬을 하고 현 정국에 대한 조언을 청취했다.

민주당은 17일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민주당은 “원로들이 12·3 계엄을 막아낸 것을 치하하며 내란 종식까지 야당이 중심이 돼 국민적 에너지를 모아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찬에는 함세웅 신부, 백낙청 교수, 김상근 목사,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명예이사장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이 대표를 향해 “헌법 수호에 동의하는 세력을 크고 넓게 포용하고 통합해 극우 내란 세력과 선을 그어야 한다”며 “당내 의견이 다른 그룹과 긴밀히 소통하고 총선 등 선거 과정에서 불만을 가진 사람들도 품어내 단결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경제와 민생을 위해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이를 실천하기 위해 실용주의적 태도를 취하는 데 공감한다”는 얘기도 건넸다고 민주당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83,000
    • +0.06%
    • 이더리움
    • 3,17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1.72%
    • 리플
    • 2,044
    • +0.54%
    • 솔라나
    • 130,000
    • +1.64%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541
    • +1.5%
    • 스텔라루멘
    • 219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63%
    • 체인링크
    • 14,490
    • +1.05%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