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싼타페ㆍ아이오닉 5 N, '캐나다 올해의 차' 선정

입력 2025-02-16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의 유틸리티ㆍ전기차 유틸리티 2개 부문 석권

▲현대차 싼타페가 '2025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에 선정됐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싼타페가 '2025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에 선정됐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는 '2025 캐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싼타페가, 전기차 유틸리티에선 아이오닉 5 N이 각각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싼타페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인포테인먼트 사용성에서, 아이오닉 5 N의 고성능 특화 요소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 아이오닉 5 N이 '2025 캐나다 올해의 전기차 유틸리티'에 선정됐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아이오닉 5 N이 '2025 캐나다 올해의 전기차 유틸리티'에 선정됐다. (사진제공=현대차)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5.12.09]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395,000
    • -2.01%
    • 이더리움
    • 4,770,000
    • -4.52%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1.77%
    • 리플
    • 2,974
    • -3.28%
    • 솔라나
    • 196,900
    • -3%
    • 에이다
    • 617
    • -10.45%
    • 트론
    • 418
    • +1.46%
    • 스텔라루멘
    • 360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30
    • -1.06%
    • 체인링크
    • 20,220
    • -4.71%
    • 샌드박스
    • 201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