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서 마지막 金 투혼…한국, 대회 종합 2위 확정 [하얼빈 동계AG]

입력 2025-02-14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8일간 펼쳐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리는 가운데 대회 마지막 날에도 메달을 향한 경쟁이 이어진다.

한국 남자 컬링 대표팀인 의성군청(스킵 이재범, 서드 김효준, 세컨드 김은빈, 리드 표정민, 핍스 김진훈)은 14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필리핀과 대회 남자 컬링 결승전을 치른다.

앞서 의성군청은 필리핀, 카자흐스탄, 대만, 키르기스스탄과 경쟁한 조별 예선 A조에서 4전 전승을 거두며 토너먼트에 올랐다.

준결승에선 홍콩을 만나 압도적인 경기력 끝에 13-2 대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결승 상대인 필리핀과도 조별리그에서 6-1로 승리한 바 있다.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설예지, 리드 설예은, 핍스 김수지)도 이날 오후 2시 중국과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남녀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유종의 미를 위해 전열을 가다듬는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오전 11시 중국 하얼빈 아이스하키 아레나에서 개최국 중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동계아시안게임에서 4위가 최고 성적인 우리나라 여자 대표팀은 같은 시간 카자흐스탄과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한편 2017 삿포로 대회 이후 8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는 14일 폐회식을 끝으로 종료된다. 폐회식은 오후 9시 개회식이 열렸던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전초전으로 여겨진 이번 대회에 총 222명(선수 148명·경기 임원 52명·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13일까지 금메달 15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3개를 획득해 종합 2위를 확정했다.

#AG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13,000
    • -0.37%
    • 이더리움
    • 2,974,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91%
    • 리플
    • 2,014
    • -0.44%
    • 솔라나
    • 125,100
    • -0.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8.04%
    • 체인링크
    • 13,040
    • -0.6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