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서울 채권시장, 강세 출발 전망…2월 금통위 인하 기대감 유효

입력 2025-02-14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서울채권시장은 강세 출발할 전망이다. 대내외 약세 재료에도 2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 유효한 만큼 저가매수세는 꾸준히 유입되는 모습이다.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2023년 8월 이후 월간 가장 큰 폭 상승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여파로 약세 출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그러나 야당이 총 35조 원 규모 추가경정(추경)을 제안해 재원에 관해 우선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하고, 부족한 부분은 적자 국채 발행으로 충당할 계획을 갖고 있음을 언급한 데서 추가 약세를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채권시장은 간밤 강세 마감했다. 1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이전치도 상향 조정한 대신 개인소비지출(PCE)에 연동되는 항목은 대체로 전월 대비 하락하며 시장 안도감을 확산시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부과 행정명령에 서명했지만, 부과 폭과 시점 등 구체적 일정에 대한 언급 없이 4월 1일까지 검토를 마칠 것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관세 도입에 시일이 소요될 것이며 협상 여지가 있다는 기대가 확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36,000
    • +8.37%
    • 이더리움
    • 3,272,000
    • +5.75%
    • 비트코인 캐시
    • 331,400
    • +13.38%
    • 리플
    • 1,809
    • +19.01%
    • 솔라나
    • 125,500
    • +7.36%
    • 에이다
    • 289
    • +14.68%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59
    • +1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3.37%
    • 체인링크
    • 15,120
    • +4.78%
    • 샌드박스
    • 61.75
    • +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