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 출범

입력 2009-07-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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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28일 호남권 선도산업 지원단을 시작으로 '5+2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을 위한 권역별 선도산업 지원단이 잇따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광주 테크노파크에서 열리는 호남권 지원단 현판식에는 최상철 위원장을 비롯해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충청권 선도산업 지원단 출범식은 내달 4일 대전 테크노밸리에서 열리며, ▲대경권(8월11일, 경북 테크노파크) ▲강원권(8월12일, 강원 테크노파크) ▲동남권(8월14일, 부산 테크노파크) ▲제주권(8월말, 하이테크 진흥원) 등 순으로 이어진다.

지원단은 권역내 프로젝트의 총괄주관기관으로서, 프로젝트의 기획·선정, 세부주관기관 평가·관리, 사업비 집행, 회계정산, 사업비 조정 (10% 이내) 의 권한과 책임을 갖게 된다.

이번에 출범한 호남권은 선도산업으로 선정된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부품소재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경부는 강원과 제주를 제외하고는 각 권역당 4개, 총 20개의 선도산업 세부 프로젝트를 선정해 향후 3년간 9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선도산업 지원단은 현 정부 지역발전정책의 효시라 할 수 있는 '5+2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됐으며, 현 행정구역 체제 하에서 대형 R&D 위주 선도산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민간위주의 한시적인 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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